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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핍의 시대를 이기는 감사 | 김민령 전도사 | 2026-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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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 골로새서 2:6~7 제 목: 결핍의 시대를 이기는 감사 중심 내용: 그리스도와 연합은 주 안에서 뿌리내려 견고히 세워지는 감사의 삶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끊임없이 부족함을 주입하며 무언가를 계속 채워야 안전하다고 속삭이는 '결핍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유혹은 신앙생활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바울은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였다면, 인생의 주도권을 온전히 주님께 넘겨드리고 살아가라고 선포합니다. I.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원한 생명의 토양에 뿌리내려진 삶이다. 신앙의 생명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라는 완벽한 생명의 토양에 심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완벽한 생명의 토양에 단단히 심겨진 존재입니다. 성도는 세상의 성공이나 인정이라는 헛된 토양에 곁뿌리를 내리려는 유혹을 버려야 합니다. 여기저기 많은 곳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안전해 보일 수 있으나, 그리스도 이외의 것들은 결국 또 다른 결핍을 불러올 뿐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라는 단 하나의 토양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만이 생명력 있는 신앙을 유지하는 유일한 힘입니다. II. 그리스도인의 성장은 이미 내려진 뿌리로부터 공급받는 대로 견고히 세워지는 과정이다. 뿌리를 내린 나무는 반드시 자라나야 합니다. 성장(성화)의 과정도 내가 건축주가 되어 고집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건축가이신 하나님의 설계도에 나를 맡기는 과정입니다. 위대한 건축가이신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겼다면, 내 뜻대로 삶이 풀리지 않는다고 조급해하거나 세상 방식을 따르는 영적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오직 나 자신을 전적으로 굴복시키며 하나님의 손길에 삶을 맡겨드릴 때, 우리 인생은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아름다운 성전으로 지어져 갑니다. III. 감사는 그리스도와의 연합만으로 충분하다는 승리의 선포이다. 그리스도라는 토양에서 양분을 얻고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지어져 갈 때 맺히는 열매가 바로 '감사'입니다. 바울은 이 감사를 '넘치게 하라'고 명령하는데, 의지를 다 해 감사를 힘차게 뿜어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참된 감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내 영혼과 삶이 이미 완벽하게 채워졌다"는 승리의 선포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을 때, 우리는 세상의 화려함에 주눅 들지 않고 사탄이 던지는 결핍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진짜 위기는 십자가의 은혜가 당연해지고 익숙해져 버린 '영적 무감각'입니다. 나도 모르게 세상의 인정과 물질을 향해 뻗어 두었던 곁뿌리들을 끊어내고, 내 고집으로 인생을 지으려던 교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상황의 해결보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 자체로 감사한 제목들을 나누며, 십자가를 향해 힘차게 걸음을 옮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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