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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수리남' 최철광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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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수리남'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수리남 비영어권 드라마 부분에서 7 연속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수리남은 남미의 작은 나라인데, 6.25 전쟁시 우리 나라에 군인을 파견해 나라이다. ‘수리남이란 드라마는 수리남에서 한국인 마약상과 그를 잡는 국정원 작전에 투입된 민간인 사업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6부작 시리즈이다.

 

하지만 등장인물과 상황은 극적인 묘사를 위해서 실화에 바탕을 두기도 하고, 작가나 감독의 사상을 반영하기도 하였다. 벌러 강인구에게 누명을 씌운 마약상은 전요한 목사로 나온다. 그는 대통령까지 쥐락펴락하는 실세있는 사기꾼으로 묘사가 되고 있다.

 

그런데 실제 인물인 마약왕인 조봉행은 수리남에 거주하면서 대규모 마약 밀매 조직을 운영하다, 국정원, 미국 마약 단속국, 브라질 경찰과의 공조 작적으로 2009년에 체포된다. 그는 목사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수리남드라마에서는 마약왕을 목사로 등장시키고 있다. 많은 시청자들은 목회자를 앞에서는 양을 인도하는 선한 목자로 살아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양의 탈을 늑대로 오해하게 것이다. ‘수리남 통하여 윤종빈 감독은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극적인 묘사를 위해서 목사를 양의 탈을 늑대로 묘사하고 있는가? 아니면 오늘날 기독교나 목사에 대한 적의를 수리남이란 드라마를 통하여 반영하는 것일까?

 

그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드라마로 인하여 수리남 정부와 기독교는 엄청난 위기나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코로나로 인하여 위기감을 받고 있는 기독교에 수리남 위기에 기름을 붙고 있는 꼴이 되고 있다.

 

한편, 수리남 정부는 자국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넷플릭스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수리남 외교 국제협력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마약 운송 국가라는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드리마로 불리한 상황이 됐다 넷플릭스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수리남 국가는 분노하고 법정 소송을 한다고, 기도교도 그렇게 해야 하는가? 기독교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교회에서의 생활과 사회에서의 생활이 다른 우리의 잘못된 관행을 뉘우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올바른 삶을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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